[해외사업] 엔키아, 글로벌 진출의 비밀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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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3, 2015

▷ 기사 게재일: 2015. 04. 13

▷ 기사 내용:

흔히 글로벌 IT 기업을 공룡이라고 표현한다. IBM, HP,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이 대표적이다. 국내 시스템과 네트워크 관리 SW 시장에서 이런 공룡 기업들과 ‘맞짱’ 뜨는 기업이 있다. 바로 엔키아다. 엔키아는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엔키아는 지난 1999년 2월 설립된 IT운영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IBM과 HP, 컴퓨웨어, CA 등이 진출하고 있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IDC가 지난 2월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시스템&네트워크 관리 SW 점유율’ 자료를 보면, 엔키아는 14.9%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5.4%를 차지한 IBM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중략..)

엔키아가 선택한 방법은 파트너를 통한 생태계 구축이었다. 먼저 우수한 현지 파트너를 통해 시장에 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뒤 현지 법인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그 첫 시험대가 베트남이었다. 베트남 파트너사를 통해 해당제품 기술 인력을 배치하고 독자적인 프로젝트와 유지보수 기술을 확보했다. 여기에 검증된 영문 제품 확보를 통해 입지를 굳혔다. 그 결과 베트남 최대 통신사인 비나폰 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해 또다른 통신사인 모비폰 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관리시스템 구축, AC은행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에는 호찌민 증권거래소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도 수주했다.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공은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현재는 일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일본 파트너사를 선정해 업무 협력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일본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오는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중동 지역과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선진 엔키아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에 걸맞는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은 국내 SW 기업들이 힘을 합쳐 생태계를 만들어 갈 때 비로소 빛이 수 있고 이를 위해 다양한 협력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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